Saturday, March 28

Interaction design



Interaction design (3)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 App의 주된 기능목적을 어떤 방향으로 잡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시작했다.


[ 이용자들이 원하는 기능 ]

1위. 초중고급의 난이도별 제품 만들기 안내
2위. 나만의 D.I.Y 재료 공구 (초보자를 위한 재료 키트 포함)
3위. 어플로 완성하는 나만의 D.I.Y 제품







먼저 1위인 '초중고급의 난이도별 제품 만들기 안내' 를 주기능으로 잡고 회의를 진행했다.


Instargram 이나 Facebook 같은 SNS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서로의 D.I.Y 작품을 소개하며, 난이도별 제품 만들기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식의
Communication App 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러나 이미 많은 SNS App이 나와있고, 그 안에서 해시태그(#)를 이용한 교류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있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2위인 '나만의 D.I.Y 재료 공구(공동구매)' 를 주기능으로 잡는다면?

'공동구매' 는 
한 상품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들이 모여 물건을 구입할 때 단체로 구입함으로써
대량구매를 통한 차별적인 가격할인을 받아 기존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공구를 어플을 통해 어떻게 되게 할것인가, 그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오지않아 회의가 진전이 없었다.
공구의 방식에 너무 얽매여있어 벽에 막히게 되었나싶어 과감히 공동구매 라는 키워드는 버렸고,
공동구매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 에 키워드를 맞추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정리 된 우리의 D.I.Y App.


상점과 제휴를 맺어 상점의 제품들을 D.I.Y App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면
공동구매의 장점도 살리면서, 상인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정리가 되었다.




이렇게해서 D.I.Y App의 목적은

"소상인들의 경제를 살리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 
&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로 최종 결정되었다.




Friday, March 27

Interaction design


Interaction design (2)
세번째 회의 때 추려진 의견들로 presentation을 하고,

최종적으로 D.I.Y App 으로 결정.




당초 D.I.Y App에 대한 의견이 나왔을 때,
"손재주가 없어 D.I.Y 를 못하는 사람이나, 시간이 없어 못하는 사람들" 을 위한 App이었고,

고객이 App에 접속하여 직접 제품을 위한 재료를 Choice하고 
App을 이용해 Game하듯이 조작하여 제품을 완성하면
그 제품이 실제로 만들어져 고객에게 배달이 된다. 

는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presentation 후에 받은 feedback.
좋은 여러가지의 의견들을 받았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이 의견들을 수용하여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이 App이 실제로 생긴다면 이용자들이 어떤 기능을 주로 원하는지 알 수 있는 설문이었고,
설문조사를 할 때엔 편향되지 않은 질문으로 설문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다시 한다면 남자와 여자 조사 인원수를 같게하여
App design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지도 고려해야할 것 같다.








Interaction design


Interaction design 수업 때 일상생활 속에 불편한 design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 첫 회의 때 나왔던 의견들.

1. 버스 요금을 현금으로 냈을 때 거스름 돈 나오는 위치가 너무 낮아 불편하다.
2. 화장실 공간이 좁은 곳에서 문이 안쪽으로 열릴 때 불편하다.
3.누리로 기차 외부에 열차 번호 알려주는 전광판이 너무 위에 있고 평면이라, 정면에서만 확인 할 수 있어 불편하다.
4. 도로 졸림방지 지그재그 선이 오히려 더 헷갈린다.

이런 의견들이 나왔다.




두번째 회의 때,

1. 배터리 자체에 잔량표시가 있었으면 좋겠다. (초록불, 빨간불 정도로)
2. 치약도 샴푸처럼 펌핑식으로 나오면 편할 것 같다.
3. 버스 자리마다 벨이 있는 게 아니라서, 누르려면 일어나야하니 불편하다.


4. 버스 자리 중에 턱이 높은 자리는 다리를 꾸긴채로 앉아있어야해서 굉~장~히 힘들다.





세번째 회의 때,

그 동안 나온 의견들 중에 모바일 App으로 개선 할 수 있을만한 것들을 choice하고,
그 외 새로운 의견들을 다시 주고받았다.


이 중에 D.I.Y App , Bus bell push App , 배터리 잔량표시 3가지로 추려냈다.





J one
(my retreat in Suwon)


I arranged to meet my friend in J-one.
There's my favorite place! 

Picture's tomato seafood pasta and cream seafood pasta!
really delicious! I love it.

To tell the truth, My English ability is very low.
I receive help to dictionary. 
It's very difficult work and taking forever!!!!!!!!! 
I'm tired.
I'm tired.
I'm tired.
I'm tired.

Bye- 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