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on design
Interaction design 수업 때 일상생활 속에 불편한 design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 첫 회의 때 나왔던 의견들.
1. 버스 요금을 현금으로 냈을 때 거스름 돈 나오는 위치가 너무 낮아 불편하다.
2. 화장실 공간이 좁은 곳에서 문이 안쪽으로 열릴 때 불편하다.
3.누리로 기차 외부에 열차 번호 알려주는 전광판이 너무 위에 있고 평면이라, 정면에서만 확인 할 수 있어 불편하다.
4. 도로 졸림방지 지그재그 선이 오히려 더 헷갈린다.
이런 의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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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회의 때,
1. 배터리 자체에 잔량표시가 있었으면 좋겠다. (초록불, 빨간불 정도로)
2. 치약도 샴푸처럼 펌핑식으로 나오면 편할 것 같다.
3. 버스 자리마다 벨이 있는 게 아니라서, 누르려면 일어나야하니 불편하다.
4. 버스 자리 중에 턱이 높은 자리는 다리를 꾸긴채로 앉아있어야해서 굉~장~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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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회의 때,
그 동안 나온 의견들 중에 모바일 App으로 개선 할 수 있을만한 것들을 choice하고,
그 외 새로운 의견들을 다시 주고받았다.
이 중에 D.I.Y App , Bus bell push App , 배터리 잔량표시 3가지로 추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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