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6

Interaction design


Interaction design (4)

계획 세운 것을 토대로 순서를 잊고 무작정 프로토 타입 진행;
공동구매 shopping App이라서 기존에 있는 G마켓, 쿠팡 등의 App을 참고하여
프로토 타입 스케치를 해봤다.




위에 두장은 저장이 안돼서ㅠㅠ 어쩔수 없이 저렇게 캡쳐...




Interaction design (5)

다음날, 이 진행 단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직 깨닫기 전 계속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만났다.
전날 진행하던 프로토타입을 좀 더 꼼꼼하게 하려고 하고, 
우리의 D.I.Y. 공동구매 쇼핑 App만의 특장점을 만들어내기 위한 회의를 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DIZZLE. 
(D.I.Y+PUZLLE 의 합성어)
사고싶은 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에, 어떤 재료들끼리 조합해야 예쁠지 
미리 조합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그리고 App의 이름은 완전 귀여운 디토리!!! 
(D.I.Y+Factory 의 합성어) 


이날 이렇게 진행을 하다보니, 난관을 만나게 된다.
처음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어느 것을 먼저 해야하는 순서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해서
프로토 타입 먼저 진행을 했는데, 이렇게 진행하다보니 인터렉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있어야하는 페이지가 없다던가, 순서가 뒤죽박죽 되는 실수가 발생했다!!!




Interaction design (6)

그래서,
다시 뒤로 돌아가 와이어프레임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며, 빼먹는 페이지가 없도록 검토하며 진행했다.
다짜고짜 프로토타입을 진행하는 것보다 훨신 체계적이고, 실수를 줄일 수 있었다.





Interaction design (7)

이를 토대로 다시 정리 된 프로토 타입을 제작.




좋아좋아ㅠㅠ 와이어프레임을 토대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니까 훨씬 진행이 수월했다.
메인화면, 고객센터, 결제창 등으로 프로토타입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분류.


이렇게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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